
언어도 잘 통하지 않는 타국에서 지갑 없이 택시 탔다면 정말 당황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친철한 택시기사 덕분에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졌다니 다행입니다.
작은 에피소드, 걱정, 자랑을 앞으로도 많이 남겨 주세요.
지금처럼 에세이로 길게 남기지 않아도 됩니다.
'글로벌토크' 게시판에 편하게 남겨주세요.
마이콧은 여러분들이 만들어가는 공간입니다.^^
2025-06-20 14:48
언어도 잘 통하지 않는 타국에서 지갑 없이 택시 탔다면 정말 당황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친철한 택시기사 덕분에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졌다니 다행입니다.
작은 에피소드, 걱정, 자랑을 앞으로도 많이 남겨 주세요.
지금처럼 에세이로 길게 남기지 않아도 됩니다.
'글로벌토크' 게시판에 편하게 남겨주세요.
마이콧은 여러분들이 만들어가는 공간입니다.^^
2025-06-20 14:48